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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MAL
@uomo
프랑스가 미국 건국 100주년을 축하하며 선물했던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을 다시 돌려받자는 주장이 프랑스 정치권에서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래 미국이 전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는커녕 훼손하고 있다는 이유다. 프랑스의 중도좌파 정당 ‘플라스 퓌블리크(시민 광장)’의 대표인 라파엘 글뤽스만 유럽의회 의원은 16일 파리에서 열린 전당 대회 폐막 연설에서 트럼프와 미국 내 트럼프 지지자들을 비판하며 “(우리가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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