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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MAL
@uomo
박지원(서울시청) 장성우·김태성(화성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이 나선 한국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두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다. 그러나 심판은 비디오 리뷰를 거쳐 마지막 주자 박지원에게 반칙을 선언했다. 한국 대표팀은 경기 내내 1위를 유지했다. 레이스 중반 일본과 카자흐스탄은 뒤로 밀렸다. 한국과 중국의 2파전 양상. 하지만 대표팀은 결승선을 5바퀴 남기고 주자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중국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주자 박지원이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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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o 🎭Ⓜ️
@jinwoopark
아쉽지만 그동안 고생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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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hee
@chunhee
화이팅!! 50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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