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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mo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겠다는 의지가 유독 강했어요. 대회를 앞두고 조국 러시아에서 고지대 훈련까지 하고 왔죠.”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전남체육회)가 9년 만에 ‘코리안 드림’을 이뤘다.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며 길었던 타국 생활의 결실을 봤다. 소속팀 전남 바이애슬론에서 그를 지도하고 있는 김상욱 감독은 11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압바꾸모바는 이날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 경기에서 22분45초4의 기록으로 종목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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