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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pfp
Gold
@goldball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 하니와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돈독한 관계를 재차 확인시켰다. 민 전 대표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니와의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하니는 민 전 대표에게 "대퓨님 wishing u good luck today(오늘 행운을 빈다). 물론 찢으시겠지만"이라며 하트가 박힌 이모티콘을 보냈다. 이와 함께 'NEWJEANS NEVER DIE(뉴진스는 죽지 않아'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추가로 전송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웃으며 이모티콘을 보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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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hee pfp
chunhee
@chunhee
예쁘고만 10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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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MAL pfp
BANMAL
@uomo
둘이 친한가 보내 49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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