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pfp
유비
@young67
한발 두발 내딛은 걸음에 그림이 펼쳐지네.. 성취감을 생각한 정상에는 고요한 적막감만..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집들이 지나온 세월의 한토막 한토막 같네.. 한달 두달 지나온게 벌써7년 얻은건 인센이나 남은건 정겨웠던 사람들의 흔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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