𝗧𝗼 𝗠𝗲

똥기저귀차고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많이컸네 우리애기💕
어릴때부터...힘든거 내색안하고 혼자 참고견디려고 노력하는 아이라 더 마음이 쓰이는 녀석이야..
이제 더 큰 세상으로 나갈텐 무엇이됐든 잘 해낼꺼라고믿어!!👍
너그아빠 아들이니까 ㅋㅋㅋ

Mom, she, an artist of imagination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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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어렸을때부터 이런저런 운동을 계속했어서 그런지 사춘기가 심하게오진않았던것같아 가끔 혼자 주먹으로 책상치고 벽치고그랬는데..ㅋㅋ 그냥 놔뒀어~ 한동안그러다 말더라구 ㅋㅋ지금우리 둘째가 중2자나 ㅋㅋ 눈이 돌아있어~~~🤣

사춘기는 없었나요...? 저는 그게 가장 무서워요....

오잉?! 등이 다부지네. 운동 하나방

반가워요^^  열심히 소통할께요 ^^
반사 :) Ⓜ️🎭⚡



막 고딩됐을때 였는데...저때 감량을 7키로 하고 대회나가서 많이 힘들어했었..
대회장가서 보는데 찡하더만.. 몸에 수분도 쪽 빼가지고 얼굴살 하나도 없고 몸도 반쪽이 되어브러서..

Hi~ 반가워요❤️❤️ 소통합니다☺️☺️

자식 키우기 쉽지않지..^^ 
클수록...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수밖에 없는것같아😄
정신못차릴땐 등짝스메싱도 한번씩 날려줘브러 ㅋㅋㅋ

우아 언니 글 감동적.. 마지막 말..
듬직하네요^^

Hi  ~ I'm back
반가워욤🌸
조라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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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캐스트가 엄네융?? 오디가신거에유~~~😅

너무대견해요~ 제가 다 뭉클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