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요일!
오부능선을 넘었다.
심정적으로는 
숨진체로 발견된 
아스팔트위 껌딱지마냥
이불속에 하염없이 
누워있고 싶지만,
원화채굴을 하라고
뒤에서 채찍질하는 것 같다.
그렇다. 돈이 쵝오다.
오늘도 이렇게 분노의 양치질 후
출근길에 오른다.
이 글의 요지는 체크를 하라는 것이다.
췌꾸췌꾸

반응이 늦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현생이 바뿌네요.

오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체에크~

오늘은 체꾸 안 하면 큰 봉변 당할 듯유~~^^

이 글의 요지는 
원화채굴 하라는 것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