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hi

저녁 9시 커피 400잔 먹기 와드!!!!!!

김치 프렌즈 올만이에요!!! 그동안 준비한게 있는데용 많은 아이디어들이 있었지만, 결국 무언가 유틸리티가 들어가는 순간 애매해지기 나름이더라구요. 그 요상한 구조를 합리화시키고 싶진 않아서 그냥 모든 걸 빼고 단순하지만 확실한, 믿을 수 있는 수수료 플랫폼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개발하고 방향잡고 런칭준비하느라 넘 힘들었다. ㅠㅠ 고생한 저 자신과 팀원들을 위해서 이따 저녁 9시에 커피 400잔 쏠게요🫡

준비하면서 이전에 윈윈전략으로 같이 재밌는거 해보자 해서 같이 뭔가 했던 많은 분들이 스쳐 지나갔는데요. 이렇게 활동하면서 족적과 데이터를 하나하나 쌓아가는 과정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쁜건 끝났으니 또 추가로 다른 먹을거리를 찾아봐야겠죠 🤪🤪 잘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row and building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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