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서 주변분들이 부족한 저에게 상담하러 올 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 중에는 성인이 되어서는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럴 때면 인생에 있어서 최선을 다한 경험이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 때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면 가슴속 어딘가에 묻혀 있던 뜨거웠던 그 시절 열정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게됩니다. 다들 최선을 다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분 모두 충분히 멋지십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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