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
0 reply
0 recast
0 reaction
Hae-jin (혜진)
@bighamburger
죽음을 선고받고도 변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두렵지 않다. 죽음도, 멸망도. 보이기 시작한 순간, 두려움은 실체가 된다. 고통은 실체다. 대답해줘. 내 인생은 누구의 장난인지 💕💕💕
4 replies
0 recast
1 reaction
SKY 하늘 ☁️
@ssgh39
화이팅하세요 ☀
0 reply
0 recast
0 re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