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low pfp
jflow
@jflow
단독] 알고 보니… 종이 빨대, 플라스틱보다 환경에 더 악영향 3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선 플라스틱 빨대를 볼 수 없었다. 이 카페는 ‘환경 보호’를 위해 종이 빨대만 제공하는 매장이다. 손님들은 빨대를 아예 쓰지 않거나 종이 빨대를 썼다. 다 쓴 빨대는 ‘일반 쓰레기’라 적힌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컵에 그대로 꽂아둔 채 떠났다. 반면 이 카페 바로 맞은편에 있는 포장 전용 간이 카페에서는 플라스틱 빨대를 쌓아 놓고 쓰고 있었다. https://naver.me/GgWWjF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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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pfp
simon
@simondominic
ㅜㅜ 진짜 불편해요 흐물 50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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