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ochu
@sansochu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지난해 4분기 변경된 회계 기준에 따라 보유 중인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를 실적에 반영하면서 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현지 시각) 테슬라의 실적 보고서를 보면 테슬라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 23억 달러에는 디지털 자산에서 발생한 6억 달러, 우리 돈 약 8,664억 원의 시장가치 평가 이익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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