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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
@chzh785
오늘의 day6 추천곡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 Day6 -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오늘 넘 바빠서 저녁에 올게요 😭😭😭 바쁜 와중에 day6 추천곡은 놓고 가고 싶었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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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pepe
@rms7282
데이식스 인디밴드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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