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마을

월드IT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전시회 참관하러 왔습니다. 제목에도 모두 영어, 홍보 자료도 한글.영어 한글도 대부분 영어를 한글로 쓴거… 한글의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Blockchain Consultant and Business Developer.
"Today is the most fun day, but that will be changed tomorrow."

오 저도 매년 가는데 ㅎㅎ 
올해는 볼거좀 있나요?

갈때마다 은근 블록체인 코너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매년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김치프로젝트는 피해라

패러다임이 인공지능으로 넘어와서 관련한 기술, 제품, 서비스가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국책과제 결과를 전시하는 자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