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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bluesky1004
분석 "금리 인하·글로벌 유동성 증가 맞물려 알트코인 강세장 올 것" 약 9.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트레이더 Nik(@cointradernik)이 X를 통해 "암호화폐의 가격은 단순히 금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인 M2(광의통화)의 규모에 따라 결정된다"고 전했다. 그는 "알트코인은 2016년, 2017년 금리가 인상되던 시기 글로벌 M2 규모 증가에 따라 첫 강세장을 경험했다. 또 미국이 2019년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한 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대비 더 큰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실질 금리가 바닥을 치고 상승하기 시작할 때는 고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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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unchman1
Good 8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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