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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bury
@highbury
오늘 따라 행님 누님들. 도시락 까묵는거보이. 침이 넘어가고. 배가 꼬르륵 거리샀네. 운동장 수돗가 나와가. 혼자 물로 배 채우고. 먼 산만 쳐다보는 느낌이요. 코쟁이들아. 나도 도시락 좀 주라. 그렇게 갑자기 급식 끊어삐모. 배고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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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papa
@okun
오늘밤도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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