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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on Lee
@010-38xx-38xx
장난기 발동해 버려서 진열대에 혼자서 이난리 치고 마스크 속으로 웃다가 직원분이랑 눈 마주쳤던 적이 있어요. 창피했어요. 그 눈빛을 못 잊어요. 진상 죄송합니다. 이날 밤에 케이스티파이 주문한 것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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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om
@mommom
귀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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