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정부(BKA)로 라벨링된 주소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이 주소는 6월 19일 약 6,500 BTC를 크라켄 및 비트스탬프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2월부터 50,000 BTC를 보유 중이었으며, 이는 불법 영화 웹사이트 무비2k(Movie2k)에서 압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 주소는 약 28억3000만 달러 상당의 43,359 BTC를 보유하고 있다.

The blockchain researcher embarks on a journey to find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