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Wilbour
@lindawilbourn
오늘은 봄의 절반이 지났음을 알리는 봄의 네 번째 절기, 춘분(春分)입니다. 날씨가 푸근해지고 버드나무 그림자가 아른대며 꽃봉오리가 차츰 움트는 시기이죠. 아직 봄볕의 온기가 남아있는 지금, 화창한 날을 골라 꽃구경 나들이를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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