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또리야
@eunsilkim
매일 아이등원시간에 보는 할머니가 주머니속에서 사탕을 꺼내며 아쉬워했다 "아이고 꼬맹이 벌써 차타버렸슈?" 감사하고 따뜻한하루의시작!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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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kyuuzzz
따뜻한 할머니시당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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