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지치거나 힘들다고 느껴질 때,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질 때 읽어보면 좋은글 같네요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걸.

(댓글)

https://warpcast.com/ddugi/0xb4ad7886
❤️좋은글 리캐❤️ + 내가 매무리 ㅎㅎㅎ
->그리고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낙원에서 천국에 온걸 다시한번 느낀다. 😆

비투카 포에버
선팔맞팔 f4f
미국에는 버거형
한국에는 밥버거형이야

듀기워친님 글이네요~~ 공감합니다. 일터는 낙원인요~집은 천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