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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고픈 언니♡
@arifly
자기 전에 부자 언니가 시 한편 선물할게 굿밤~♡ 박인환 '목마와 숙녀' 눈을 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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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johnw1ck
심오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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