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rame.weponder.io/api/polls/23795 

3살 쌍둥이들이 새송이버섯 가지고 놀다가, 1호의 버섯 머리가 부러짐..
1호가 울자 2호가 자기 버섯 양보해줌!

그러자 1호가 한 말...
  "이게 뭐야..! 나 지금 울고 있잖아..!"

3살아기도 MBTI가 있구나 느꼈다😅

F4F 100♡
쌍둥이딸 키우는 워킹맘♡
함께 소소한 일상 공유해요♡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저두 3살 딸 키우고 있는데 말하는거 보면 사랑스럽죠 참 애들😍

✔️소소한 일상공유✔️소소한 행복🍀                   

✔️The best is yet to come🔥

3살 딸 키우고 계시군요!! 요즘 말 하는거보면 넘 사랑스러워용ㅋㅋㅋ 근데 혹시 싫어병은 안왔는지요.... 다 싫다해서 힘드네옹...🥲🥲

엇!!! ㅠㅠ싫은데요~ 입에 달구살아요....흑ㅠㅠ하나도 빡치는데 가북이님은 쌍둥이시니 오죽 하실까 싶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순간 빡치긴해도 그런것도 다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ㅎㅎㅎ딸바보가 괜히 있는 단어가 아니구나 싶어요 항상ㅎㅎ

저희 애들도 계속 싫다 해요! 옷입기 싫다...그럼 입지말라하니 그것도 싫다. 맘대로하라하니 그것도 싫다.. 그럼 옷입고 싶을때 되면 말해달라하니 그것도 싫다..... 하...어쩌라는건지🥲 그래두 싫다 안할때는 참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