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마을

독거노인 어머님
자식이 여럿이지만 시골집에서 혼자 84세의 모습으로 굿굿이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무엇을 위해 난 살까? 나도 독거노인이 될 날엔 어떨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모습을 봤지만 마음은 ㅠㅠ…

Blockchain Consultant and Business Developer.
"Today is the most fun day, but that will be changed tomorrow."

ㅠㅠ
우리 세대는 나중에 자식은 없고, 다같이 노인들만 있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요. ㅠㅠ

1. Have warm heart.
2. Always respond quickly to anyone.
3. Degen, Higher lover and supporter.

그러면서 의학의 발달로 오랬까지 살겠죠? 지금도 열심히 살아야 하지만... 앞을 생각해 보면 살기도 해야... 공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