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h
@hee3027486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는 상황.. 낼 어쩌려고..ㅎ 온종일 아빠가 너무 보고싶더니 물론 우리 엄마도 보고프지요.. 그냥 두분 다 문득문득 생각날때가 있는데 그때가 가장 아리고..슬프다!! 지금이 딱 그러냉 부산가고프닷!! 늘 가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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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kim🎩
@kimkimkim
나중에 저길 님이랑 저랑 같이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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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
@hee3027486
아이궁 심쿵~ 말만이라도 넘넘 고마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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