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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
@goodlife912
30년전에 처음보고 지금까지 5~6번 본 영화를 맥주마시며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 "아버지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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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divi011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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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
@goodlife912
네 너무 감동깊게 봤습니다. 눈물도 흘리고 ㅎㅎ 인간심리 관찰 싯점으로 관람하니 전과는 보는 시각이 좀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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