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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goldbal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최한 새해 전야 파티에 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47)의 새 연인으로 언급되는 베티나 앤더슨(39)이 참석해 화제다.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는 20일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트럼프 당선인은 새해 전야인 12월31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리치의 개인 리조트 마러라고에서 파티를 열었다. 이날 파티에는 가족과 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파티는 취임식을 앞두고 열린 행사라 그 의미가 크다. 트럼프의 정치적 부활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가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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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엄마
@trustqueen
와우 180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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