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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goldball
지난달 일도, 구직도 하지 않고 그냥 쉰 청년이 44만명을 넘겨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중 4분의 3 이상은 일할 의사가 아예 없었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15~29세 청년층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4만2000명 증가한 44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 중 질병이나 장애 없이 막연히 쉬고 싶어 한 사람이 쉬었음으로 분류된다. 2013~2017년 20만명대였던 7월 쉬었음 청년은 2018년 30만명을 넘겼다. 코로나19 확산 첫해인 2020년 44만1000명까지 증가했다가 이듬해 36만1000명으로 줄었으나 지난해(40만2000명)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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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ochu
@sansochu
르미ㅠㅠㅠ 40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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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mdeFoody🔵🎩🎭
@ggomde
암울하구나 ㅜ 힘내보즈앙 ! 33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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