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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goldball
20대 북한 병사가 20일 새벽 접경지역인 강원도 고성에서 귀순했다. 육상으로 걸어서 군사분계선(MDL)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일 북한 주민 1명이 귀순한 지 12일 만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극심한 생활고가 잇단 귀순 행렬의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우리 군이 한 달 전부터 재가동한 대북확성기 방송이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동부전선에서 북한 인원으로 추정되는 1명의 신원을 확보해 관계기관에 인계했다”며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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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Feel
@heroofrpm.eth
남한에산다는것만해도 복인것같아요. 20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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