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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goldball
아르헨티나에서 맹견인 핏불과 산책을 하던 견주가 거리에서 쓰러졌는데, 당시 반려견이 견주를 도와주려던 시민을 공격해 적절한 구조를 할 수 없어 결국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파히나12, 라보스데인테리오르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에서 반려견 핏불과 산책을 하던 46세 남성이 갑자기 거리에서 쓰러져 심각한 경련을 일으켰다. 당시 거리를 지나가던 32세 남성이 견주를 도와주려 다가가자 옆에 있던 반려견 핏불이 심하게 달려들어 손을 물었고, 다른 행인들도 도와주려 했으나, 핏불은 견주를 보호라도 하듯 근처에 다가가지 못하게 맹렬하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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