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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goldball
"전기 덜 썼는데 요금은 2억 더"…뿌리기업 '비상' 주물업체 등 '전기료 폭탄' 현실로 경남 밀양에 있는 뿌리기업 삼흥열처리는 최근 10억9000만원에 달하는 11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전달보다 전기사용량은 13만㎾h 줄었는데 요금은 2억원이나 늘었다. 황현기 삼흥열처리 부사장은 16일 “가뜩이나 불황인데 전기료에 등골이 휠 지경”이라며 “고객사에 생산단가를 올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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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gddung.degen.eth
@skm0154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440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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