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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ball
내년 1월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기업에는 각종 인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해주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루스소셜에서 “어느 사람이든 기업이든 미국에 10억달러 이상 투자하면 인허가를 완전히 신속하게 받을 것”이라며 “여기에는 모든 환경 허가가 포함되지만 결코 환경 분야로 제한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 제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다만 선거 기간 석유·가스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불필요한 환경 규제 등을 철폐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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