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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보여지는 것에 대해 창문에게 묻지 않듯 육체적인 눈이나 자연의 눈에게 묻지 않는다. 나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눈을 통해서 그 너머를 본다.” -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네빌 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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