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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
@woawoame
무심한든 튕기는 기타의 독백으로 시작해 고독한 보이스가 정박으로 따라온다.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 음악은 나무에 위태로이 매달려 있는 시든 낙옆을 바라보는듯 하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스산한 날씨에 듣기에 부담이 없다. 오늘은 스팅의 쉐이프 오브 마이 하트다 하트를 끝으로 인사올립니다. https://youtu.be/NlwIDxCjL-8?si=6y0n9JBlCo0YLG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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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o
@eunbo4520
명곡이죠..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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