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맛점 하셨나요? 
전 입맛이 없어 냉동핫도그 하나 돌려 먹고 말았네요~ 예전 같았음 그것도 사진찍어 올리고 요란 법썩을 떨었을텐데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냥 좀 편안하고 사람 냄새가 느껴지는 이곳에 와서 넋두리하고 갑니다~

I believe I can fly.
I believe I can touch the sky.
So I think about cryto every day and night.

BMS님 힘드시겠지만 다시 예전처럼 즐겁게 지낼수있길 기도해봅니다
저도 참 힘든시간이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깐따삐야 인사올리고 갑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