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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trader_brown
@djlove0307
이번 급락세는 한 고래의 대규모 투매로 인해 촉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래 움직임을 추적하는 ‘웨일 얼러트’에 따르면 한 고래가 비트코인 가격 급락 직전 1억4181만달러(약 1883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매도하기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으로 2300개 물량을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다른 고래들 또한 최근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에 육박하자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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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divi011
에고 고래들은 또 언제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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