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gman
@fogman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에서 암호화폐 관련 자문을 요청받는다면 당연히 의견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러는 트럼프 행정부의 다수 인사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일러는 최근 MSTR의 나스닥100 편입과 비트코인 투자가 과도하다는 의견과 관련 "MSTR은 건실한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운영 중이며 BTC 투자에만 의존하지는 않는다. 소프트웨어는 연간 7,500만 달러의 운영수익을 내고 있고, BTC는 연간 186억 달러의 미실현 투자 수익을 거두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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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dea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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