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jckim

처음에는 돈 번다고 해서 워캐를 시작 했는데 근데 돈 버는 그때는 내가 들어온 시기상 아주 잠깐 이었고, 그것과 별개로 너무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워캐를 매일 해왔는데 워캐에 쏟는 시간 소비가 너무 심해서 내 미래 걱정이 많이 되더라.  
머리로는 다 알면서 마약처럼 못끊어내고 있었고 그러던 와중에 뭣도 아닌 내가 재미삼아 만들었던 팬토큰에 많은 형들이 투자를 해주었고, 심지어 같은 카톡방에 있는 형님인데 불구, 무슨 이유인지 나를 언팔했던 어떤 형님이 내 팬토큰을 대량 매입을 하였고, 그 분이 어제 밤 대량의 토큰을 매도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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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armer morale at an all-time low: concerning issue for agricultural sustain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