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
0 reply
0 recast
0 reaction
LEEHYUNDUCK
@totocast01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오,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오,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 윤 동 주 -
44 replies
6 recasts
14 reactions
Dal9
@dal9
갓동주,,,굿!
0 reply
0 recast
1 re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