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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hee
@chunhee
한인 남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웠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지난 13일 "남매 라이벌! 툴레어 카운티 지검의 검사 시보가 오빠의 기록을 깨고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 최연소 합격자가 되다"라는 제목으로 이 검찰청의 시보 소피아 박(17)의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소피아 박의 오빠는 지난해 11월 17세의 나이에 최연소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툴레어 카운티 지검에 임용돼 화제가 된 한국계 피터 박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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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
@khee1000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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