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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goldball
현지 언론은 31일(현지시간) 2025년 1월 이코노미스트가 공개한 빅맥지수를 인용, 아르헨티나의 빅맥 가격이 현지화로 7300페소라고 보도했다. 이를 공식 달러 환율로 계산하면 6.95달러(1만1300원)에 해당한다. 1위는 스위스(7.2프랑)다. 미국 빅맥 가격 5.79달러(8400원)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스위스 프랑은 달러 대비 38%, 아르헨티나 페소는 20.1% 고평가 됐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빅맥 지수가 높은 나라는 환율이 고평가, 낮은 나라는 저평가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는 단순 빅맥 가격의 비교인 만큼 각국의 소득 등 변수가 작용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적용해 빅맥지수를 비교할 때 아르헨티나가 세계 1위라고 전했다. 스위스는 2위, 우루과이는 3위다. 아르헨티나의 물가가 국민 소득에 비해 살인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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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hee
@chunhee
물가도 오르고 팁도 줄어들고 힘들당 48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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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EN Tip Bot
@degentipbot.eth
✅ 480 tipped ∙ 2 remaining 480 / 482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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