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
0 reply
0 recast
0 reaction
Gold
@goldbal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개최 사흘을 앞두고 북극 한파에 실내 행사로 변경됐다. 행사 장소 변경으로 수용 인원 규모도 줄어 일반인의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직관'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북극 한파가 미국을 휩쓸고 있다. 나는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이 다치거나 다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취임식 장소 변경을 알렸다.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식 당일 워싱턴DC 날씨는) 수만 명의 법 집행관, 응급구조대, 경찰견, 심지어 말, 그리고 수십만 명의 지지자들이 몇 시간 동안 밖에 있기에는 위험한 조건"이라며 "이에 따라 취임 연설을 미 국회의사당 중앙의 로툰다(rotunda)홀에서 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1 reply
0 recast
2 reactions
chunhee
@chunhee
취임후 코인은... 1000 $degen
1 reply
0 recast
0 reaction
$DEGEN Tip Bot
@degentipbot.eth
✅ 1 000 tipped ∙ 33 remaining 1 000 / 1 033 (97%) 🟧🟧🟧🟧🟧🟧🟧🟧🟧🟧
0 reply
0 recast
0 re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