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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hee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된 북한군이 전력 손실에도 물러서지 않고 포로가 되기보다는 죽음을 택하며 싸운다는 우크라이나군의 증언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우크라이나군 특수부대원 올레(30)의 주장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특수부대원에 따르면, 북한군은 적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소규모로 이동하는 러시아군과는 보법이 다르다. 이들은 대규모 집단을 이뤄 우크라이나군 진지로 진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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