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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hee
@chunhee
오스트리아 총선에서 극우 성향의 자유당이 전후 처음으로 총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거센 극우 바람에 나치 관련 금기마저도 흔들리는 조짐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오스트리아에서 최초의 극우 총리가 등장할지가 주목된다. 29일(현지시간) 치러진 오스트리아 총선에서 자유당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출구조사 결과 자유당은 29.1%를 득표해 중도보수 성향 국민당(26.2%)에 3%포인트(p) 차 앞설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중도 좌파 성향의 사회민주당(20.4%), 진보 성향의 네오스(8.8%)와 녹색당(8.6%)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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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gddung.degen.eth
@skm0154
Good day 401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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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ow
@jflow
극우가 유행인가 30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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