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모 BANⓂ️O

잘자~친구들아💕
오늘도 살아내느라 고생했어🫶있지...
친구들의 엄청난 목시를 보믄서 나는 왜 요걸할까... 오늘..놀이기구 기다리믄서  생각을 진짜 많이했고 아직도 하고있는데.. 나는..  정말 그냥..
너희들의 안부가 궁금한것같아.. 그리구..너희들로인해서 배우는것들도 많고 예뻐라좋아라 하는 내 마음속의 친구들이 정말 많은것같아.. 그래서 내가 요곳을 놓지못하는가봐~ㅋㅋ보는친구들이 있든없든..요곤얘기하고싶드라 ㅋㅋ
꿀잠자 얘들아♡

저도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새로 만나 그리고 계속 안부를 묻는 그런 느낌.??

소소한 일상을 공유 하면서
자주 꾸준히 소통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오늘도 편안 하셨죠🤭
가끔은 그런생각도 들어요..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부모님께 이렇게 매일.. 안부를 물었던적이 있던가..??  부끄러워지는날도 있네요😅
그래서..워캐덕에 엄마아빠가 편안하신지 묻는날도 종종 있네요 ㅋㅋ

모든 아들 딸들은 그런 생각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