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paradise

"비트코인은 죽지 않는다"…바이낸스 창립자, 하락장 공포 반박  

   -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는 비트코인의 하락에도 "비트코인은 죽지 않는다"고 발언하며 시장의 공포를 일축.  
   - 비트코인은 월요일부터 8% 하락해 88,386달러까지 밀렸지만, 화요일 2.23% 반등을 시도.  
   - CZ는 단기적인 하락을 과도하게 해석하는 시장 분위기를 조롱하며 "비트코인이 1,001,000달러에서 985,000달러로 떨어졌다는 기사를 기대한다"고 발언.  
   - CZ는 이번 조정장에서도 자신의 암호화폐를 매도하지 않았으며, 장기적인 상승을 확신한다고 강조.  
   - 얀3(JAN3) CEO 샘슨 모우는 이번 하락이 "정상적인 조정"일 뿐이며, 비트코인이 '오메가 캔들'을 형성해 100만 달러를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