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태어난 것이 부모님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실체를 가지고 태어나기 위해 엄마와 아빠가 사랑하게 만들었고, 두 분의 몸을 이용해 태어났다고 믿는다. 두 분을 부모님으로 선택한 것도 나였기에, 아무리 좋지 못한 가정 환경이라도 감사한 마음이외에는 없다. 나의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나의 결정이다.

딸기마을이장 / 한글마을 / 웃음마을 / 가성비에어드랍연구소장 / 딸기재단 (strawberry_trump@드라큘라)

1) F4F
2) Interested in cryptocurrency
3) https://twitter.com/cryptohike11


ㅋㅋ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난 건가? 예수님도 그랬고, 부처님도 그랬고, 허경영씨도 그렇죠.^^ 스스로 뭐라 생각하든 자유죠.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만 하지 않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