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OCKSOON
@a73860778
손님들이 몰려오는 시간이 지나고 이젠 카페에 잔잔한 피아노 음악만이 퍼진다. 이 시간이 나의 시간이다. 책을 보고 음악을 들으며 차 한잔을 하는 온전한 나만의 시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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