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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HaYan
@sonquixote
4월은 고통의 달이었던것 같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내일부턴 느리지만 함께, 끝까지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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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엄마
@trustqueen
느리게 꾸준히 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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