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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ol
@nasol
코인 전문 매체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한 비트코인 ‘고래’(비트코인 대량 보유자)가 최근 2천개의 비트코인을 휴면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옮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고래는 2010년 처음 비트코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에는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0.06달러(83원), 전체 가치는 120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현재 시세를 9만 달러로 봤을 때 가격은 그동안 15만배가 폭등했습니다. 120달러였던 전체 가치도 1천800억원으로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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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a^^
@akia0607
굿정보 감사합니다^^ 3000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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